안녕하세요!
오늘 SBS “서로 꼬리를 물던 그 날의 이야기” 144화에서 장성규가 착용한 멋스러운 니트를 소개해드릴게요.
그가 선보인 아이템은 클래식한 바시티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돋보이는 제품인 **KNITTED**의 쿨 에버 바시티 자카드 니트(Cool Ever Varsity Jacquard Knit)였다.
니트 쿨 에버 바시티 자카드 니트 _ 네이비
바시티 스타일의 자카드 패턴과 네이비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니트로 클래식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디자인입니다.
특성:
- 소재:
고급 자카드 니트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한여름이나 초겨울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 설계:
앞면의 대표팀 스타일의 자카드 패턴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합니다.
네이비 컬러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쉬워 실용적이다.
- 맞다: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실 수 있으며, 일상생활부터 캐주얼한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성규처럼 깔끔한 슬랙스와 매치하면 댄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진이나 조거팬츠와 함께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스니커즈나 부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KNITTED**의 쿨 에버 바시티 자카드 니트는 온라인 쇼핑몰 및 해당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대는 6만원대이다.
https://www.musinsa.com/products/4035573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