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원에 ‘노란 물결’이 필요할 때: 조선국화 삽목 성공률 확 끌어올리는 방법
가을에 뭔가가 갑자기 풍성해지면 마음이 먼저 풀리잖아요. 저는 조선국화를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 때 “이렇게 작은 꽃이 어떻게 그렇게 오래 버티지?” 싶을 정도로 놀랐어요. 특히 조선국화는 서늘한 날씨가 올수록 향과 분위기가 진해져서, 정원이 텅 비어가는 시점에 오히려 더 빛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더 좋은 건, 이 아이를 씨앗보다 삽목으로 번식하면 내 키우던 개체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