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니트웨어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추천하는 네이버 패션 블로거 민재님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남성 니트 브랜드 암피스트의 제품을 추천해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추천상품은 브랜드 설명과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 앰피스트(Amphist)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파리는 매일이 축제다’와 ‘무브알비 피스트(A Movealbe Feast)’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하며, 앰피스트를 입는 매일이 축제 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2014년 첫 론칭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에는 오래된 것에서 영감을 받아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받은 영감을 이미지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오늘 추천 아이템은 브랜드 니트 제품 중 하나인 페어리슬 할머니 스웨터입니다.
본 제품은 크림, 브라운, 퍼플 3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으며, 3가지 컬러 모두 착용해보고 리뷰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코디는 그랜파페어아일 스웨터 크림 제품을 착용하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아이템으로 코디해봤습니다.
유니클로 레귤러핏 팬츠에 독일군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룩을 연출했습니다.
두 번째 의상은 브라운 컬러의 제품을 착용하고 다크 톤의 리넥스 화이트 오크 셀비지 데님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와 톤에 어울리는 스웨이드 로퍼로 마무리했습니다.
세 번째 코디는 퍼플 컬러의 제품을 착용했어요.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올리브 컬러의 팬츠인 네이머 클로딩의 퍼티그 팬츠를 입어봤습니다.
이미 다른 니트 브랜드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제품의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제품을 설명하자면 독특한 직조감이 돋보이는 페어아일 스웨터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앰피스트 디렉터가 소유했던 80년대 페어아일 니트의 패턴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기존 페어아일 스웨터에서 느껴지는 조화로운 컬러감. 조합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존 페어아일 니트는 거칠고 긁는 질감이 있어 입기 힘든데, 이 제품은 울 혼방 소재로 부드러운 질감과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하고 착용하기 쉽다고 합니다.
마치 할머니가 엮어주신 듯한 느낌의 페어아일 니트로, 여유있고 여유로운 느낌의 레귤러핏이라고 합니다.
M, L, XL 사이즈로 제작되어 여유로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감으로 만들었습니다.
173cm / 60kg M사이즈 착용. 이미 앰피스트를 아시는 분들은 니트의 품질이나 디자인의 모든 디테일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 더 알아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상품 외에도 스웨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퍼티그(Fertig) 팬츠,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남성 니트 브랜드 추천을 보고 남성 니트 추천 제품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게시물에 언급된 브랜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램 링크는 하단에 남겨드릴테니 꼭 들러주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글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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