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리버 크루즈(예약, 시간, 가격)
가족끼리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 1일 주유권을 이용했어요. 오후에는 비 예보가 있어서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우메다 공중정원, 햅파이브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좋았습니다.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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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에는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가 있는데,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거기 사람이 있는데 내가 타자 이 사람이 설명을 해줬어요. 일본어로 이야기해서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었어요 ㅎㅎ
도톤보리강 크루즈 운행시간: 11:00~9:00 요금: 어른 1,200엔, 학생 800엔, 어린이(6~12세) 400엔
1일 주유권은 개봉 후 당일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바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약 시 모든 주유패스가 필요합니다.
구글에서 [톤보리 리버크루즈]검색이 가능하며, 도톤보리강 앞 돈키호테와 이치란 라멘 간 티켓 교환 및 탑승 장소가 있습니다.
티켓은 오전 10시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원하는 시간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는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가능합니다.
저녁에 탑승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니 이 시간에 탑승하고 싶다면 오전에 예약하시면 됩니다.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패스 확인 후 이런 티켓을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도착하자마자 탑승이 가능해서 12시에 탑승했습니다.
배를 타고 도톤보리를 보러 가려고 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달랐다.
다리 아래. 운전자 없이 보트가 돌아가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돌아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반대편에서도 한참이 흘렀다.
날씨가 좋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몰이나 밤에 타면 더욱 좋습니다.
내 생각엔 그게 좋을 것 같아.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낮에 배를 탔습니다.
내가 배에 오르자 주변 사람들이 손을 흔들었다.
사진 찍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마스크를 꼭 챙겨가세요. 알록달록한 건물들을 보니 도톤보리는 걸으면서 본 것과는 달랐다.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보니 강 옆에 레스토랑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보였어요. 여기서 나는 돌아서 내가 탑승했던 곳으로 돌아갔다.
가이드님이 일본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아들은 웹툰을 통해 배운 일본어 실력을 활용해 해석했습니다.
정보를 좀 알려주셔서 조금 이해가 됐어요 배는 글리코 간판 앞에 잠시 정차합니다.
당신은 일어설 수 없습니다.
앉아서 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의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가 조금 오는 날에도 운영됩니다.
보트에 탑승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옷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톤보리 리버 크루즈 재팬 〒542-0084 오사카, 주오구, 소에몬초, 7−13 lainbobil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