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까꿍 아기전집 1년 후기 + 당근 방출

#베이비앤솔로지 #마일스톤앤솔로지 #크리에이티브앤솔로지푸럼아이피카부 구매 이유 및 구매 시기 저는 현재 23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3개월 아들에게 창의적인 책을 읽어주고 싶어서 아동 서점 사장님의 추천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푸럼아이피카부를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1년 동안 함께 책을 읽었을 때, 저희 아기는 14개월 때 이 책을 가장 좋아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베이비앤솔로지 푸럼아이피카부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0~3세 영유아에게 좋은 창의적인 책입니다.

집에 있는 단층 책꽂이에 완벽하게 들어맞았습니다.

사실 일러스트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영유아가 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럼, 지난 1년 동안 저희 아이가 가장 많이 읽은 책 3권의 내용을 사진으로 간략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글자는 적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서 1살 아기에게 읽어주기에 좋습니다.

12개월~23개월Pureum Peekaboo 1년 리뷰모든 전집과 마찬가지로 모든 책을 다 읽지는 않았어요.1년 동안 제가 좋아하는 책만 사진으로 찍었어요.40권 중에서 이 14권을 잘 읽었어요.40권을 전부 한 번은 다 읽었지만, 아이가 확실히 책 취향이 있어서 제가 원하는 책만 읽어달라고 했어요.12개월 때 가볍게 보여주다가 13개월 때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줬는데, 제가 읽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했어요.항상 스스로 책을 꺼내서 제가 읽어달라고 했어요.물론 좋아하는 책만요.14개월 아기 14개월 때 매일 Purum Peekaboo를 봤어요. 그는 심지어 푸룸 피카부로 새벽에 책을 읽어주었어요!
눈을 뜨자마자 푸룸 피카부를 찾을 때도 있었어요. 14개월이 되자 푸룸 피카부만 읽어달라고 해서 다른 책은 많이 읽지 않았던 것 같아요. 16개월, 17개월 아기는 18개월 무렵까지 계속 잘 읽었어요. 푸루미 피카부를 내놓은 이유 푸루미 피카부를 단 1년 만에 내놓은 이유는!
1. 집에 책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 때가 되었어요!
(달력에 맞춰서 새로운 창작책을 살 생각이에요) 2. 1년 만에 좋아하는 책 14권만 읽다가 질려서 더 이상 많이 읽고 싶지 않아요.(지금은 더 재밌는 책들이 있는데…) 3. 상태가 좋은 중고로 거래해요!
확실히 튼튼한 보드북이라 제가 자주 읽는 책의 등을 제외하고는 1년이 지나도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처음부터 1년 동안 가볍게 읽히길 바랐기 때문에 실망스럽지 않고 안도감을 안고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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