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가 칼국수 끓이는법 우정제면소 물 용량 집에서 조리방법 맛 후기

우정본가에서 칼국수 끓이는 방법 우정국수집 물 용량 집에서 요리하는 방법 맛 리뷰

우정본가 칼국수는 낯설 수도 있어요.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칼국수를 집에서 밀가루로 반죽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면을 반죽하는 데 꽤 힘이 들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기대했던 맛이 나지 않아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적들이 많습니다.

시중에 파는 칼국수는 어떨까 고민하던 중, GS SHOP에서 사라질 예정이었던 지점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GS SHOP에서 칼국수를 검색했더니 우정국수집 칼국수가 검색결과 상단에 떴습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상적인 점은 칼국수가 건면이 아닌 생면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구매했을 때 페이지에 우정국수 가게라고 적혀 있었어요. 칼국수 포장봉지에 우정봉가라고 적혀있네요. 잘 모르겠지만 둘 다 맞는 것 같아요.

1팩의 무게는 총 1kg이고, 칼로리는 2,924kcal이며, 6인분 기준입니다.

가격은 6인 기준 8,500원으로 상당히 합리적인 편입니다.

제가 받은 칼국수 기준으로 유통기한은 약 2개월 정도 되네요.

요리 예시를 보면 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실제로 재료를 추가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뒷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조리방법에 따라 삶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조리 방법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 육수, 면, 야채, 각종 고명을 추가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정확히 안내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물 용량을 직접 측정해 어떤 것이 적절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요리 시 아래의 물 용량을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포장방법, 다양한 특징 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국물을 제외한 칼국수이기 때문에 정보는 밀가루에만 관련된 내용입니다.

영양정보에 따르면 나트륨 951mg(48%), 탄수화물 105mg(32%), 설탕 4g(3%), 콜레스테롤 0mg(0%), 지방 2g(4%),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8g(5%) %) ), 13g(24%) 단백질로 구성된 국수.

국물은 라면처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칼국수 면과 따로 내어주신다.

국물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는 우유, 밀, 대두, 쇠고기, 오징어, 새우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칼국수를 끓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재료는 호박, 감자, 양파입니다.

호박은 얇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둔 애호박을 사용했어요.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썰었습니다.

양파도 썰어서 준비했어요.

이제 물을 부었습니다.

라면처럼 정확한 양을 붓고 싶었는데 안내가 없었어요. 인터넷에서도 우정본가, 우정면소, GS구매 페이지에 물 용량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면과 마찬가지로 1인분당 물 500ml를 추가했어요. 나는 그것을 사용했다.

6인분이라 물 3L 부어서 준비했어요.

물 3L에 아까 준비한 야채를 넣어줬어요.

다음으로 칼국수육수를 추가했어요.

이제 국수만 추가하면 됩니다.

맑은 국물과 함께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수돗물이나 찬물에 겉에 묻은 전분을 씻어서 넣어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좀 더 깔끔하게 먹기 위해 아주 살짝 삶아줬어요.

물이 끓으면 칼국수 면을 잠깐 담궈줍니다.

꺼내서 준비한 육수에 넣어주세요.

면을 꺼내보니 전분이 녹아 흰 물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 물을 그냥 버렸어요.

생면이기 때문에 제대로 삶아주셔야 합니다.

조리방법에는 6~8분 정도 삶으라고 나와있어요.

조금 기다리면 국수 국물에서 거품이 나기 시작합니다.

끓어오르면 해물탕의 해물향이 확 올라옵니다.

10분 정도 끓여서 먹었어요.

면을 먼저 꺼내서 먹었어요. 면발은 쫄깃쫄깃하고 정말 맛있어서 식당 못지않았습니다.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잘 어울리네요.

면발도 맛있지만 국물도 중독성이 있어요. 1회 제공량당 물 500ml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칼국수 중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일산닭칼국수처럼 계속 먹고 있어요. 여기에 닭가슴살을 추가하면 일산칼국수와 비슷해집니다.

면을 다 비웠는데 국물이 맛있어서 밥을 추가해서 끓였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건데도 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인트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집에서 칼국수를 먹는다면 우정국수집도 옵션으로 포함시킬 생각이다.

물을 얼마나 넣어야할지 고민이셨다면, 모르신다면 라면처럼 500ml만 넣으면 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