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는 이 예쁜 오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게을러서 삽목에 지쳐서 방치했던 빅시 새싹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저 새싹과 꺾꽂이를 더 많이 키워주시면 성공확률이 90% 이상이에요.) 옆에 누워 자고 있는 코알라의 코를 쓰다듬어줬어요!
떼어내고 먹고 싶은 아침이다.
오늘은 후회와 고민 속에 만든 모종들이 모두 건강해서 작년에 꺾은 삽목은 버릴 수가 없어서 필요없던 삽목을 잘라 냈습니다.
이 단순한 꼬마들 중에서 얇은 가지 하나를 잘라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긴 가지들을 잘라냈습니다.
정답은 없고,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이 작은 녀석들은 꽃을 많이 볼 수는 없습니다.
나는 그것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그것을 관리했습니다.
취미 정원사이기 때문에 배송 및 판매할 생각은 없으니 지름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모험을 하고, 뒤로 돌아가고, 먼 길을 가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닐까? 그리고 모두가 장미와 같은 방향으로 자라면 더 잘 자랍니다.
재미없어요. #모두의 개취향존중 #취미지식 강요금지 자연미도 좋은데, 고문하고 비틀고 키워도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있다는게 좋고 나쁨이 아닐까요? 정말 덩굴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덩굴처럼 느껴집니다.
주말에 드론을 날리기로 했는데, 정원을 청소해야 하는데 나무늘보가 된 것 같아서 한가롭게 보내려고 합니다.
#안되면 다음주에 올리시면 됩니다.
#안되면 다음주에 올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