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브랜딩, 인문학으로 길을 찾다 : 인터뷰w/예술경영지원센터
[기사 전문 읽기] 오·교무아 기자와의 인터뷰는 흥미로웠다.오·교무아 기자는 예술 경영 지원 센터의 3기 아트 모어 기자단으로 활동한 학생 기자다.졸업 후 예술 관련 전공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일반 직업 기자와의 대화와 달리 인문학적으로 순수한 질문이 많았다.그래서 더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나는 인터뷰에서 너무 목적 지향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과 큰 인터뷰하지 않는다.대부분 거절하고 있으며 그런 글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