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감자탕 맛집, 제가 단골인 이유!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곳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성수감자탕 리뷰는 올해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포스팅할 때마다 조회수를 보면 그저 기분이 좋고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아주 유명한 대기 감자탕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TV에 방영되기 전부터 이 곳은 익숙했습니다.
백종원님이 극찬하신 후, 대기하는 모습을 보다가 궁금해서 코로나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이곳을 가봤습니다.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탕집이에요. 되었네요~ 유명한 성자감자 탕성수동2가 315-100 365일 24시간 02-465-6580
명물 성수감자탕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45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7길 4 유명성수감자탕 별관 해피드림
성수역에서 도보 2분거리이고, 멀리서도 대기줄이 보여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별관과 본관은 건물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별관에 줄이 없어야 별관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점에서 줄을 서서 별관으로 안내받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항상 대기가 있지만 대기표 제도가 아직 없어서 아쉽네요. 일행 전체가 오셔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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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발렛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하지만,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가 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가능하다면 근처 지산같은 곳에 유료주차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늘 그렇듯 감자탕을 먹고 있는데 뼈해장국도 궁금하네요. 맛이 똑같을지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 저녁 늦게나 이른 아침에 가면 자리가 있긴 한데 거의 만석이다.
낮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도 회전율이 빠른 편이지만, 밤에는 대기 팀이 많지 않아도 자리가 꽉 차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양고기와 소고기가 들어간 유명한 성수감자탕도 푸짐합니다.
보통은 더 추가하는 걸 별로 추천하지 않는데, 이모님이 계속 중간 크기로 먹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아니요, 여기 S 사이즈는 정말 2인이 먹기에 충분하고, 볶음밥을 먹고 싶다면 S 사이즈는 2인, M 사이즈는 3인, L 사이즈는 4~5인이 적당합니다.
하다.
이번에는 메뉴 사진을 못찍어서 지난번 사진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소 한마리에 27,000원.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메뉴는 감자탕, 감자국 정식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고, 뼈 추가, 쇠고기 찌개, 수제비 등 간단한 추가 메뉴도 있다.
라면보다는 수제비를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걸 추천드려요. 감자탕을 주문하면 오이, 오이고추, 무, 겉절이, 소스가 나옵니다.
유명한 성수감자탕에 소스가 정말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스제에서 극찬을 받은 성수동 감자탕 소스의 맛은 흔한 머스타드 간장 소스지만 살짝 달달한 맛이다.
매운맛은 없지만 잘게 썬 양파와 청양고추가 일품이다.
고기를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양파와 청양고추도 한조각씩 먹으면 세상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없습니다.
국물은 확실히 고추맛이 강하고 매콤한 일반 감자탕보다는 감자국에 가깝습니다.
성수감자탕은 끓일수록 맛있겠죠? 끓일수록 국물이 쫄깃해지고 맛이 진해지고 매콤해집니다.
계속 끓이면 더 맛있어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소문난 성수감자탕 재생 좋아요 19개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1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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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성수감자탕의 명물은 바로 먹어도 되지만 야채를 잠시 끓인 후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국물을 끓이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뼈가 너무 잘 삶아져서 바로 먹어도 살이 윤기가 나지만, 먹을수록 촉촉해지도록 끓여서 국물을 흡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시간 정도 고기를 다 끓인 후 수제비를 넣어주세요. 수제비를 넣을 때 육수를 부어주세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성수동 레스토랑 재생 좋아요 77개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9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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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성수동 맛집 옆에 이모님이 직접 수제비를 열어주신 수제비 타임~ 수제비 시간이 끝나면 볶음밥 시간이에요 . 그녀는 그 위에 참기름을 붓습니다.
그렇다면 쏟아진다고 해야 맞겠죠? 미역가루에 들깨잎을 넣고 잘 볶아주세요. 아무리 배부르더라도 볶음밥은 꼭 한입씩 드세요 ㅠㅠ 하아, 스트레스 해소 맛으로 유명한 성수감자탕 가면 일부러 식사를 거르고 고기를 먹다가 그러다가 수제비와 볶음밥을 먹어보세요. 처음부터 먹으면 너무 배불러요. 이번에는 동생이 밥 한 그릇을 주문했고 나는 한 숟가락을 떠 먹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해서 밥도 안먹고 그냥 나갔습니다.
하지만 한 번 방문하고 나면 항상 친절한 이모님만 계셔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많고 너무 바빠서 가끔 불친절할 때도 있어요. 특히 요즘에는 주차관리 서비스가 매우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 맛있고, 이제 잘 먹는 법도 알게 되었고, 딱 제 단골이 되어 그 유명한 성수감자탕을 먹으러 계속 찾아오고 있어요. 그럼 여러분~ 항상 맛있는 음식 드시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